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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_보상

척추기형, 기존 후유장해와 새로운 후유장해의 관계

1. 기존 상해와 새로운 상해의 관계: 보상 여부의 핵심 쟁점

기존 상해와 새로운 상해의 구분
기존에 요추 1번 손상으로 척추에 약간의 기형이 발생해 상해 일반 후유장해 보상을 받은 경우, 보험사는 새로운 상해로 인해 발생한 후유장해가 기존 상해와 연관이 있는지 검토합니다.

  • 기존 상해의 기여도: 새로운 손상(흉추 11번 압박골절)으로 인한 기형이 기존 요추 손상에서 기인한 것인지, 완전히 새로운 손상인지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 기형의 정도와 악화 여부: 기존 기형과 비교해 흉추 11번의 기형 정도가 새로 발생한 결과인지, 기존 기형의 연장선인지 평가가 필요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
보험사는 기존 상해의 기여도를 이유로 보상금을 삭감하거나 면책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새로 발생한 손상의 원인이 명확히 독립적임을 입증하는 자료가 필수입니다. 특히, 진단서와 영상 기록을 통해 기존 상해와 새로운 상해의 발생 부위 및 형태를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2. 골다공증검사: 새로운 상해의 기여도 평가

골다공증이 미치는 영향
골다공증은 압박골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특히 나이가 많거나 골밀도가 낮은 환자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흉추 11번의 압박골절이 골다공증의 결과로 발생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서는 골밀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 검사 항목: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DXA)을 통해 골밀도를 측정하여, 골다공증의 유무와 정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 검사 결과의 중요성: 만약 골다공증으로 인해 압박골절이 발생했다면, 보험사는 이를 상해가 아닌 질병으로 간주하여 보상을 거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골다공증 검사 시 주의사항

  • 검사 결과는 정확한 날짜와 병원 기록을 통해 제출해야 하며, 사고 당시 골밀도가 어느 정도였는지 입증해야 합니다.
  • 골다공증이 사고 이전에 진단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사고 이전에 관련 기록이 있다면 보험사와의 분쟁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척추기형, 기존 후유장해와 새로운 후유장해의 관계


3. 과거 허리 영상 기록: 새로운 손상의 독립성 입증

과거 영상 기록의 필요성
보험사는 새로운 손상이 기존 상해의 연장선인지 독립적으로 발생한 손상인지 확인하기 위해 과거 영상 기록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비교 대상: 과거 요추 1번 손상 당시의 MRI 또는 X-ray 영상과, 흉추 11번 손상 발생 이후의 영상을 비교해야 합니다.
  • 기형의 위치와 형태 분석: 요추와 흉추는 다른 부위로, 두 손상이 명확히 구분되는지 확인해야 하며, 기형의 형태와 압박 정도를 비교 분석해야 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

  1. 과거 영상 기록에 척추 전반에 걸친 미세한 기형이나 손상이 기재되어 있다면, 보험사는 흉추 11번 손상이 기존 척추 상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새로운 손상이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입증하기 위해 사고 당시의 영상뿐 아니라, 과거 영상에서 흉추 11번에 이상이 없었음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보상 청구 과정에서의 주의사항

보험 약관과의 연관성
보험사 약관에서는 기존 상해와 새로운 상해 간의 연관성을 따져 보상 여부를 결정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부분을 철저히 검토해야 합니다:

  1. 상해 기여도 조항: 기존 상해가 새로운 상해에 영향을 미쳤다면, 보험사는 보상금을 삭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독립적 상해 입증: 흉추 11번 손상이 기존 상해와 무관한 새로운 사고로 발생했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보상 청구 시 필수 자료

  1. 사고 경위서: 사고 당시의 상황, 원인, 사고 부위 등을 상세히 기술해야 합니다.
  2. 의료 기록: 사고 이후 촬영된 영상 자료(MRI, CT)와 의료 소견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3. 골다공증 검사 결과: 골다공증이 사고의 원인으로 인정되지 않도록 검사 결과를 첨부해야 합니다.

사례 비교

  1. 보상 인정 사례: 기존 척추 손상 부위와 새로운 손상 부위가 명확히 구분되고, 골다공증이 없는 상태에서 사고로 인해 독립적인 손상이 발생한 경우.
  2. 보상 거부 사례: 과거 영상에서 척추 전반에 골다공증이나 미세 손상이 기재되어 있고, 보험사가 이를 새로운 손상의 원인으로 주장한 경우.

결론: 독립적인 손상 입증과 자료 준비의 중요성

요추 1번 손상으로 이미 보상을 받은 사람이 흉추 11번 압박골절로 추가 손상을 입은 경우, 보험사 보상 과정을 통해 주의해야 할 점은 기존 상해와의 연관성을 명확히 구분하고 새로운 손상이 독립적으로 발생한 것임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골다공증 검사를 통해 질병의 영향을 배제하고, 과거 영상 기록을 통해 기존 상해와의 연관성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약관의 기여도 조항을 꼼꼼히 검토하여 보상 청구 과정에서 불리한 점이 없도록 대비해야 합니다.